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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김광현 메이저리그 성적

안녕하세요

김광현 메이저리그 성적을 알아보겠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2020년과 202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두 시즌을 뛰었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1988년 7월 22일생으로 계약을 맺을 당시 한국나이 32세였고 메이저리그에서 첫 경기를 나갔을 땐 한국나이 33살이었습니다. 계약 조건은 2년간 총액 800만 달러(약 93억) 보장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최대 1,100만 달러(약 128억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였죠. (선발 등판이나 불펜 등 역할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방식)

2020년 시즌 8경기(7선발) 3승, 무패, 1세이브, 39이닝, 평균 자책점 1.62

2021년 시즌 27경기(21 선발) 7승 7패 1세이브 106⅔이닝, 평균 자책점 3.46

김광현 구종별 평균 구속 2020년, 2021년 

메이저리그 투수 구종별 평균 구속 2020년, 2021년


- 두 시즌 모두 안정적인 평균 자책점과 승률을 기록 

- 2020년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될 만큼 있는 활약을 했으나 시즌 단축으로 기록이 적음

- 2021년 허리 부상 등으로 시즌 초반 합류가 늦었고, 시즌 중반에는 승운이 따르지 않는 등 기복을 보임.

김광현 선수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2시즌 10승 7패, 평균 자책점 2.97로 매우 준수한 편이지만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2년 계약이 끝난 2021년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 상위등급에 들지 못했다는 것과 당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가족 문제, 훈련 환경 문제 등 복합적 이유로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FA 시장에서 상위등급에 들지 못한 이유는 나이, 이닝 소화 능력, 낮은 탈삼진율, 구위 등 여러 요인이며 '대형 계약을 기대하기 어려운 위치였다' 정도로 보면 간단하겠습니다. 2022년 SSG(구 SK와이번즈) 복귀 당시 4년 151억 원이라는 KBO 역대 최고 대우로 계약하고 SSG 우승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만 2023년과 2024년은 기복이 심하고 평균자책점이 높아 팀 내 에이스로써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김광현 선수 본인도 "계속 미국에서 뛰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며 메이저리그에서 더 오래 도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밝혔는데 저 역시 김광현 선수가 못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아쉬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