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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국내여행/필리핀 여행정보

세부 '하우스 오브 레촌'(House of Lechon) 메뉴판 + 후기

안녕하세요 

세부 하우스 오브 레촌 후기입니다. 

일단 메뉴판은 '세부 하우스 레촌' 기준입니다. 세부의 및 재료 비용은 마닐라보다 저렴하므로 레촌 가격도 다릅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예약도 가능하고 해외 결제가능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Mall of Asia와 SM North Edas를 제외한 모든 지점에는 연회실이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정보이며 광고 아님 X)

레촌은 마리 단위와 무게 단위로 모두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마리 단위로 주문하려면 최소 3일 전에 예약이 필요하며 당연하게도 소량 주문보다 대량 주문 시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방문하셨다면 레촌 전문 식당답게 레촌은 꼭 주문해야겠죠. 그랩(Grab) 앱을 통해 배달로 드실 수 있고 포장도 가능하며 식사하다가 남은 것도 포장이 가능합니다. ++(필리핀은 포장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어느 식당을 방문하시든 포장이 가능합니다)

메뉴가 많아 메뉴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궁금한 메뉴가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어떤 음식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비가오고 있었고 손님이 많아 웨이팅이 있었으며 주문한 음식을 받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투명 유리창을 통해 레촌을 해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아기돼지입니다. 

제가 주문한 음식은 왼쪽부터 마늘밥, 새우시니강, 오징어튀김, 레촌을이며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필센 몇 병과 음료수도 먹었습니다. 가격은 2천 페소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5만 원 조금 안 되는?? 레촌은 껍질이 바삭하고 속살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맛있었습니다. 허브향과 간이 적당해서 소스를 찍지 않았는데 잡내 안 나서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레촌은 오리지널과 스파이시 두 가지 맛이 있는데 스파이시가 인기가 많다고 들었지만 저는 오리지널을 주문. 특히 마늘밥이랑 잘 어울렸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직원들 서비스의 경우 적당한 친절함이 좋았고 매장은 넓고 분위기는 좋았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어수선하고 조금 정신없었던 것도 있었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저녁엔 웨이팅이 길고 레촌이 품절될 수 있으니 일찍 방문을 추천

 

총평 : 레촌은 맛있지만 가격이 비싼것은 단점. 레촌 외에 다른 음식도 먹을만했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 월등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타 리뷰들을 읽어보면 '음식이 짜다'라는 평이 많았는데 제가 주문한 음식은 그렇게 짜지 않았습니다. 막탄에 계시다면 굳이 여기 와서 먹고 갈 만큼은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식당입니다. 

하우스 오브 레촌은 아얄라몰 근처에 있다.

House of lechon

영업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안붐비는 시간 : 오전 10시~11시, 오후 4시~5시

월화수목금토일(주 7일 영업) 

연락처 : +63 916-662-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