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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국내여행/필리핀 여행정보

필리핀 밤문화 에스코트걸

안녕하세요

필리핀 밤문화야 여러 종류가 있지만 '에스코트걸'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에스코트걸을 생각하면 여행객들에게 동행하며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어시스트) 서비스로 생각하실 텐데... 현재는 관광객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욕구해소를 지원하는 쪽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에스코드걸을 불러서 관광지를 가는 분들은 거의 없고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시거나, 잠자리가 갖는 게 대부분이죠. 보통 OB걸(클럽이나 유흥업소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프리랜서)과 조금 비슷하면서 다름. 하루(오후 18시~다음날 오전 9시) 가격은 업체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4000페소~10000페소 이상의 말도 안 되는 미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필리핀의 하루 임금은 지역별, 업종별로 다르지만 가장 고임금의 마닐라에서도 600페소대) 6000페소를 지불하고 하루 이용 후, 여성을 보낸 다음,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반값인 '3,000페소를 줄게 다시 올래?' 흥정해도 여자는 o, k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보통 업체에서 찡떼를 많이 떼기 때문인 듯 보이고, 3000페소도 필리핀 여성입장에선 아주 큰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3000페소는 여자입장에서는 일반 일자리의 약 5배의 임금을 받으며 남자가 사주는 맛있는 밥과 커피 그리고 술을 얻어먹을 수 있고 차비까지 챙기니까요... (업체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일반 프리랜서의 경우 저렴한 곳도 있음)

내가 생각하는 에스코트걸.. ai로 생성했다.

에스코트 걸은 마닐라, 앙헬레스, 세부에 많이 있고(업체) 영어소통이 가능해 외국인 관광객들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한국인 손님 위주로 받는 곳은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여성도 있죠. 어떻게 보면 ktv에서 쇼업(노래방에서 아가씨를 선택하는 과정)만 보고 대리고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에스코트걸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차이점은 쇼업은 실제로 여성을 보고 선택하는 반면 에스코트걸은 업체에서 보내준 사진만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죠. 보통 사진보다 아주 작은 여성이 온다고 생각하면 되고, 만약 사진과 달라 맘에 들지 않으면 업체에 연락하여, 차비를 주고 보낸 뒤 다른 여성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앙헬레스에서도 조금 떨어진 시티 외곽 풀빌라에 단체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에스코트걸을 불러서 동행하는 경우가 많았고  또 남자들끼리 여행와서 헌팅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분들이 에스코트걸을 불러 같이 놀기도 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금전과 얽힌 관계를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가격도 비싸므로에스코트걸 부르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성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도 한몫) 또 아무리 애인처럼 지내도 돈을 주고받는 비즈니스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jtv에 사랑은 없다.' 라는 말이 있죠. 유흥업장에서는 친밀함, 애정표현이 상업적인 목적임에도 '진짜 사랑'으로 오해하여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속을 들여다본다면 필리핀 여자는 한국남자에게 돈을 받으며 필리핀남자과 교제를 하고 있는게 대부분이죠. 물론 정말 한국손님과 사랑에 빠져 아기도 낳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한국남성이 코피노를 만들고 책임지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술집여자와의 사랑이라.. 드라마같네요. 필리핀 여성과 잘 만나서 결혼하는사람도 많은데 왜 자극적으로 말하냐!!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 공식적인 국가 차원의 실태조사가 이루어지진 않지만 학자.단체의 경험적 추정치 1~4만명으로 코피노수는 꽤 많은편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주르륵 써내려갔더니 두서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 만약 에스코트걸을 이용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는 선택하시길 추천하며 선입금 후 연락두절, 셋업, 이유가 불분명한 비용 청구, 허위 광고 등 위험요소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 그냥 이런 유흥이 있다는것정도만 알아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