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수의 전설 '빗발치는 탄환'에서 장비 5개 획득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벤트 스테이지라고 볼 수 있는 '빗발치는 탄환'은 1회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두 번째 50보석 세 번째 100보석을 소모하여 입장이 가능합니다. 스크롤 획득 개수 제한은 없지만 장비는 최대 5개 획득 제한이 존재하며 간혹 5개의 장비를 획득하기도 하지만 확률은 상당히 낮은 편으로 1개의 장비도 획득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편법을 이용한 방법으로 리세마라의 줄임말인 '리세'라고도 하고 '재접 노다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몬스터를 처치했을 때 장비가 나오지 않으면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른 뒤 강제 종료 후 재접속하여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인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면 스테이지가 넘어가 버리고 일시 정지를 하지 않고 강제 종료한 경우에는 '이전 진행을 계속할까요?' 공지가 뜨지 않아 이어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꼭 한 마리의 몬스터를 남겨두고 꼭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른 뒤 재접속을 진행해야 해요.
★항상 1마리의 몬스터를 남겨두어야 한다.
★무조건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강제 종료해야 한다.
장비가 나온 경우 ☞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
장비가 나오지 않은 경우 ☞ 일시정지 ☞ 강제 종료 ☞ 재 접속
실수로 모든 몬스터를 처치한 경우 ☞ 다음 스테이지 이동
리세마라 : 게임을 플레이하는 중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처음부터 시작하여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리셋을 반복하는 행위
최근 업데이트 이후 '재접속 노다가'가 안된다는 말이 있어서 오늘 2020년 5월 3일 아이폰과 갤럭시로 모두 진행해본 결과 정상 진행됩니다. 빗발치는 탄환은 총 20스테이지만 저는 9스테이지에서 이미 5개의 장비를 획득한 뒤 일부러 죽었습니다. 실험용 계정인 것을 떠나 게임 플레이 시간이 많은 유저라면 스크롤은 넘치도록 많기 때문이에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한 마리의 몬스터를 남겨두는 것과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른 뒤 강제 종료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유저라면 '빗발치는 탄환'이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궁수의 전설을 오랫동안 해온 유저라면 기본 영웅 아트레우스를 선택하고 완벽한 에픽 장비 아무거나 착용해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반동(리코셰), 사선 화살과 같이 범위 공격 어빌리티나 나의 공격 의지와 상관없이 몬스터를 공격하는 섀도우 클론, 메테오, 스트라이크 등의 어빌리티는 피해야 좋으며 전체적으로 강한 경우에는 대미지가 낮은 라이트닝 체인에도 다 죽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몬스터 1마리를 남겨두는 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팡이를 착용하거나 영웅 냐옹혼, 보니, 타라니스, 대미지를 주는 팔찌, 갑옷류 등은 재접속 노다가에 적합하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5개의 장비를 획득하지만, 일반등급의 최하위 장비이기 때문에 이 방법이 나쁘다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1회 단발성 노다가이고 장비 등급 업그레이를 앞두고 1~2개 특정 장비가 필요한 경우 진행하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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