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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 16수, 17수, 20수, 30수, 40수 보통 티셔츠를 구매할 때 적혀있는 단위이죠. 이 단위는 원단을 짜는 삵의 굵기를 의미하는데 숫자가 낮을수록 실이 굵고, 두꺼운 원단이 되며, 숫자가 높을수록 실이 얇고 가벼운 원단이 됩니다.

10수 : 매우 두꺼움 > 비침 : 거의 없음 > 겨울 > 작업복 > 탄탄하고 무겁고 잘 늘어나지 않음
16수 : 두꺼움 > 비침 : 거의 없음 > 찜질방 복 > 간절기 > 내구성 높고 체형 보완에 도움
17수 : 도톰함 > 비침 : 거의 없음 > 봄, 가을 > 오버핏에 많이 사용됨 > 내구성 우수
20수 : 중간 > 비침 : 적음 > 사계절, 단체티 > 가장 보편적, 내구성 좋음
30수 : 얇음(부드러움) 비침 : 있음(흰색) > 여름 > 레이어드(겹쳐입는) > 통풍, 촉감 부드러움, 가벼움
40수 : 매우 얇음 > 비침 : 많음 > 이너웨어, 속옷 > 부드럽고 고급스러움
60수 > 매우 얇음 > 비침 : 많음 > 아기 옷, 고급 원단, 이너웨어 > 피부자극 적음, 고가, 내구성 약함


가격 : 가격은 두꺼운 원단이 대체로 더 비쌉니다. 물론 브랜드, 디자인, 부자재, 인쇄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무지 반팔티 기준으로 봤을 때 두꺼운 16수가 가장 비싸죠. 여기서 키포인트는 면수는 두께와 직결되지만 면 자체의 질은 수와 무관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0수라도 품질이 좋은 면을 사용하면 가격이 가격이 비쌀 수 있는 것이죠.

++팁 : 두꺼운 면수는 내구성이 좋지만 , 얇은 면수는 세탁 시 손상에 주의해야 하며, 세탁망 사용이나 저온 세탁을 권장
++팁 : 실제 시판되는 티셔츠는 면 100% 뿐 아니라 폴리에스터 등과 혼방된 경우가 많은데 혼방 소개의 장점은 구김이 적고 옷이 금방 마르지만 땀 흡수와 통풍이 떨어져 냄새가 날 수 있는 것과 보풀이 쉽게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팁 : 같은 면수라도 오버핏이나 레귤러 핏 등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질 수 있음
++팁 : 인쇄 방식에 따라 최적의 원단이 다르기 때문에 단체티 혹은 맞춤 티셔츠를 제작할 때 원단의 종류와 인쇄 방식의 궁합을 확인해야 내구성, 촉감 등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음.

마지막 : 더위를 많이 탄다면 30수처럼 얇고 통풍이 잘 되는 티셔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얇은 원단이 시원하고 가벼워 여름철 실내외 온도차가 큰 환경에서 쾌적하게 입을 수 있죠. 특히 밝은 색상은 비침이 있을 수 있으니 이너웨어(피부에 가장 가까이 입는 옷)가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추위를 많이 탄다면 17수나 20수처럼 도톰한 면수를 선택하면 보온성과 내구성이 좋아 간절기나 겨울철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체형 보완(군살을 가리거나, 마른 체형을 숨길 수 있는)이 필요하거나 오래 입을 기본 티셔츠를 찾는다면 20수도 좋은 선택입니다. 뭐 다 상관없다 하시면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요즘 옷 값이 왜이렇게 비싼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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